브레인스토밍 시간을 줄여주는 새로운 토론 방법론

일반적으로 6명이 함께하는 브레인스토밍 회의에서 2명 정도가 열심히 떠들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그 주장들에 갇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소수의 참가자에 의해 방해를 받으면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Leigh Thompson 교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브레인롸이링(Brainwriting : 생각들을 카드에 적고 공유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포스트잇을 활용하면 될 것 같은데요. 각자의 아이디어를 편하게 종이에 적습니다. 필요한 만큼 종이를 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들끼리 모아서 붙여 놓고 함께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소수의 사람에 의해 빼앗기는 시간을 줄이고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에도 좋다고 하네요.


Kellogg – Animation – Final for Site

실제 Daum에서 티스토리 간담회를 진행할 때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쓰고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버려지는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방법인 것 같습니다.

회의에 참고해보세요. =)

>> Brainstorming Doesn’t Work; Try This Technique Instead via fastcompany.com

>> Clip 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