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rts, 마이크로블로깅의 새로운 돌파구?

최근 Screenshorts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 캡처를 말하는 Screenshot과 단편 소설을 이야기하는 Short Story를 합성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캡처 단편’, ‘화면 단편’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트위터는 아직도 미국의 SMS 발송 제한 문자인 140자 이내로만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이 제한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의 메모 앱 등을 이용해서 작성한 텍스트를 스크린 샷으로 첨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텍스트보다 주목도도 높고, 글자 수 제한을 극복할 수 있으며, 손쉽게 스크린 샷을 뜨는 것만으로 제작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단편문학가(?) 하상욱씨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업 채널에서도 시도해보면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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