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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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페이스북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인스타그램이 20대 젊은 층에 트렌디한 SNS 채널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생태계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2016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를 간단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PR>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계셨던 조종완님이 개인 블로그인 짬뽕닷컴에 올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살펴 봤습니다.

 

#1. Mobile “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니까지…”

2016년에도 모바일 플랫폼은 최우선으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Mobile First에서 더 나아가 Mobile Only 전략을 세우는 등 Handheld Device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2. Social Marketing 2.0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가 아닌 통합 마케팅 서비스!”

페이스북은 단순한 소셜미디어가 아니라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소셜 채널의 지배 구조가 쉽게 바뀌긴 힘들것 같습니다.

 

#3. Personalization “좀 더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로 승부”

디지털, 소셜미디어 발달에 따른 개인화와 그에 연계된 전략도 생각해야 합니다. 콘텐츠가 단순히 광범위하게 노출되는 것 외에도 각 타겟에 맞춤형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도록 IT 기술의 접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네요.

 

#4. In-the-moment “지금 나는, 지금 우리는?”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에게 노출되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같은 콘텐츠도 언제, 어떤 상황에 발행되는 냐에 따라 사용자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한 콘텐츠 스케줄링이 더욱 중요 해졌습니다. 실시간의 중요성은 한때 죽어가던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다시 부활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Search Engines “필요한 정보, 이제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검색!”

검색 엔진 활용은 디지털 전략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 엔진 진화에 따른 SEO 최적화뿐만 아니라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제공하는 검색 엔진 또한 잘 이해하여 활용해야겠죠.

 

#6. Self-Broadcasting “이제는 1인 방송국 시대!”

모바일의 LTE급 전송 속도는 영상 콘텐츠의 소비를 가속화 했습니다. 이 때문에 MCN이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도 개척했는데요, 연예인들이 아닌 일반인 스타가 탄생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시스코는 글로벌 소비자의 영상 트래픽이 2019년에는 8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하는 만큼 영상 시장을 두고 기업과 일반 유저들간의 동영상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7. Issues Management “양날의 검 – 좋은 소식 빠르게, 나쁜 소식 더 빠르게!”

소셜미디어의 파급력은 부정 이슈가 발생했을 때 더욱 무섭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시적 이슈/위기/평판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다양한 보이스에 따른 대응 메시지를 마련하고, 다각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라는 사전 역량을 강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8. Social Curation “정보의 홍수, 소셜 큐레이팅 서비스 부상!”

정보의 과잉은 오히려 소비자들을 선택 장애가 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콕콕 짚어주는 맞춤형 정보 전달의 중요성이 커지는데요, 앞으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인플루언서 혹은 미디어가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짬뽕닷컴에 소개된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고민하고 계신가요?

 

참고자료 및 기사
짬뽕닷컴: http://jjambong.com/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