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 페이스북에 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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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모바일 환경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가장 효과적이면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새로운 포스트 유형인 Canvas를 발표했습니다. Canvas는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 360도 동영상, 행동을 유도하는 버튼 등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 툴입니다.

많은 기업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곤 했었습니다. 개발 비용은 비록 많이 들지만, 페이스북 내 별도 페이지를 통해 브랜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좋아요’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던 형태였죠. 하지만 페이스북 정책으로 ‘좋아요’ 기능이 차단된 이후 비용대비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기업 브랜드에서 캔버스를 얼마나 활용 가능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기 위해 활용하던 블로그 아웃링크를 대신하면서 페이스북의 이탈률을 상당히 감소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간단한 설정만으로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고, 사용자도 타임라인의 글을 클릭해 쉽게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랜 테스트를 거쳐 준비된 캔버스 기능은 파워 에디터와 페이지 내 게재 도구를 통해 웹사이트 클릭 및 웹사이트 전환 목표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오는 2월 말까지 전 세계 모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자료 및 기사
Canvas 소개 페이지  : https://canvas.facebook.com